[헤럴드POP=김현민 기자] MBC '나혼자산다'가 방송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육중완, 김동완, 김영철, 이국주, 황치열, 한채아 등이 출연한다.
4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김동완, 육중완, 이국주는 스키장으로 향하며 흥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국주는 DJ가 되어 신나는 음악을 틀었고, 김동완과 육중완은 아이돌과 가수답게 댄스를 선보이며 신나는 스키장 가는 길을 완성했다.
스키장에 도착한 이국주와 육중완은 비등한 '2XL 사이즈' 복장을 선택했고, 이국주는 육중완과 김동완의 코치 하에 스키를 배웠다. 이국주는 스키를 얼마 타지도 않고 "가서 라면 먹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동완은 스키교실을 열어 육중완과 이국주를 열정적으로 가르쳤다. 이국주는 처음 타보는 스키였지만 열정 교사 김동완 덕택에 갓 걸음마를 뗐다. 그는 휘청거리며 경사를 타면서 넘어질 것 같다고 말했고, "엄마, 무서워요"라고 겁을 먹어 김동완을 웃게 했다.
이어 김동완은 육중완에게 브레이크 잡는 법을 가르쳤고, 이국주는 가까스로 삼각형을 만들다가 바로 엎어져 몸개그를 선보였다. 넘어진 이국주를 일으키는 것은 남자 두 명의 힘으로도 부족했다. 두 남자의 응원에 힘입어, 이국주는 곧 브레이크 잡기까지 성공하게 되었다.
한편, '나 혼자 산다(김영진 기획 / 최행호 이지현 연출)'는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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