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런닝맨'이 자유여행으로 두바이 여행을 떠나 화제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두바이로 자유여행 컨셉으로 여행을 떠났다.

열심히 달린 런닝맨을 위해 자유로운 여행을 준비했다는 제작진의 말에, 유재석은 “진짜 자유여행은 카메라가 없어야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날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게스트로는 정일우와 이다해가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정일우는 이다해에 대해 "13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다"라며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고, 이다해 역시 "내가 과거 일우한테 짬짜면을 사줬다"며 정일우의 말에 동의했다.

런닝맨 멤버와 게스트들은 모두 한 번도 두바이를 가보지 않아, 출발 전부터 긴장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다해는 여행책자를 뒤적이며 행복해했다.

10시간의 비행 끝에, 두바이 공항에 도착한 이들을 수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특히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는 ‘아시아 프린스’라는 환호를 받았다. 이에 광수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지어보였고, 팬들은 화답이라도 하듯 런닝맨 멤버들을 향해 계속해서 환호했다.

이를 본 이다해는 “광수 인기 진짜 많다”며 깜짝 놀라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