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선영이 아란에게 임신을 하라 강요했다.
4일 방송된 kbs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에서 선영은 아란에게 임신을 하는 게 어떻겠냐며 극성을 떨었다.
아란(서이안)이 구토하는 모습에 선영(최수린)은 센스있다며 웃었지만, 아란의 임신이 아니란 말에 선영은 아란을 구박했다.
선영은 태호(김민수)에게 이 상황을 개선할 방법으론 아기를 가지는 방법 밖에 없다 했고, 태호는 황당한 듯 선영에게 그만 하라며 출근하는 아란을 따라 나섰다.
선영은 수호(훈)가 캐나다에서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궁금했고, 캐나다까지 전화를 걸었지만 수호가 없다는 말에 당황해했다. 그때 수호와 지아(주다영)가 집으로 들어서면서 결혼을 했다며 무릎을 꿇었다. 지아까지 무릎을 꿇으려 하자 수호는 "넌 안돼 우리 꿀꿀이"라며 위했고, 지아에게 손을 대려는 선영을 말리며 임신 소식을 전하려 했으나 결국 쫓겨났다.
아란은 본부장 자리에 앉을 주제가 안 된다 말했고, 국희(최명길)는 그런 아란에게 제 자리를 지키는 것이 최선인 것을 모르냐 다그쳤다. 오봄(송지은)은 뱃속의 아이를 위해서라도 진실을 밝히고 편해지라 했지만, 아란은 "니 가식 소용없어. 내 걱정 말고 너 원하는대로 하라고"라며 자리를 떠났다.
국희는 길수(김유석)에게 주식을 건넸고, 이에 가장 기뻐한 사람은 선영이었다. 길수는 이럴 때가 아니라며 한숨 쉬었고, 선영은 겁날 것 하나 없다며 자신만만해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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