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안재홍이 ‘봉블리’라는 별명이 “과분하다”고 말했다.
4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영화 ‘위대한소원’ 개봉환영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남대중 감독과 류덕환, 안재홍, 김동영이 참석했다.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덕후 장수생 정봉을 연기했던 안재홍은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봉블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안재홍은 이 별명에 대해 “솔직히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서 “과분하다”고 말했다.
또 안재홍은 이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 중 본인이 외모 2위는 되는 것 같다고 밝히며 “1위 혹은 2위이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위대한소원’은 시한부 선부를 받은 친구의 죽기 전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나선 고환(류덕환 분), 남준(김동영), 갑덕(안재홍) 절친 3인방의 혈기왕성 코미디 영화다. 4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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