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가수 정준영이 씨엔블루의 이종현과 함께 스위스 여행을 다녀왔다.
정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슬 외롭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이종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답게 눈이 쌓인 스위스의 한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즐기고 있는 이종현과 정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꾸밈 하나 없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자연인처럼 내츄럴한 모습은 무대위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던 두 사람의 모습과 달리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지난 설 연휴를 맞아 함께 스위스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준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생생한 스위스 여행기를 게재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스위스 어디에요? 대박 부럽네” “이종현 정준영 둘이 은근히 닮은 데가 있는 듯” “정준영 이종현 둘 다 훈훈하네. 같이 가고 싶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 24일 새 앨범 ‘공감’을 발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KBS '1박 2일'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