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유진이 딸 로희의 노로 바이러스 진단에 눈물을 보였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로희가 아빠 기태영과 엄마 유진 사이에서 결국 유진을 선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로희가 자신을 택하자 유진은 "내가 이겼다"라며 기뻐했고 기태영은 "손을 놨다"라며 유진을 택한 사실을 부정했다.
이어진 아빠 기태영의 계속된 애정공세에도 로희는 무덤덤한 표정을 일관해 눈길을 끌었다. 엄마 유진이 나가자 기태영은 로희를 위한 맞춤형 이유식을 준비하며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로희는 계속 칭얼 거리며 눈물을 보였고 기태영은 "변이 안 좋은데"라며 갑작스럽게 로희가 이유식을 다 토해내자 급하게 병원을 찾아 관심을 모았다.
이후 병원 검진에서 노로 바이러스 증상을 진단받은 로희에게 의사는 음식을 조금씩 자주 섭취해야한다고 말했고 기태영은 아내 유진에게 전화를 걸어 로희의 증상을 설명했다.
이에 유진은 자신의 잘못인 것 같아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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