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의 일일 번개 모임이 대성공을 거뒀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쌍둥이 아빠 이휘재의 일일 육아 번개 모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빠들과의 일일 번개 모임을 기획한 이휘재는 떨리는 마음으로 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카페로 향했다.

앞서 이휘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SNS를 통해 아빠들의 일일 번개 모임을 기획한 바 있지만 갑작스러운 공지로 인해 제대로 이벤트를 진행시키지 못한 바 있다.

이에 이휘재는 새롭게 아빠들의 번개 모임을 기획했고 이날 행사에는 본격적인 입장 시간이 되기 전부터 아빠들이 몰려 성공적인 번개 모임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는 계속해서 아빠들이 카페로 모여들자 안으로 들어오지 못한 가족들을 향해 직접 밖으로 나가 선물을 전하는 등 훈훈한 나눔의 정을 선보였다. 특히 이휘재는 100명이 넘는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무료로 음료를 제공하는 등 게임을 비롯해 아이들의 육아에 필요한 선물을 증정하며 육아로 인해 지친 아빠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 훈훈함을 더 했다.

이휘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감사드린다. 이제 세상이 정말 바뀌었다는 것을 느꼈다. 주말에 남자들이 아기를 보는 시대가 됐구나. 아빠들이 안 놀아주면 애기들이 잘 놀지 않는다. 후기를 보니까 다들 고마웠다고, 좋았다고 해주셔서 보람 있었다. 자주는 아니지만 시간될 때 소규모로 해야될 것 같다"라고 이벤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다음회 예고에서는 약수터를 찾은 이범수 가족의 이야기를 비롯해 대박이의 '빵 대박' 치즈케이크 먹방이 공개됐다. 또한 이휘재 가족들의 밀가루 왕국 속 서준이의 장꾸 본능과 로희의 두 살배기 친구 사귀기 내용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어 추성훈의 딸 사랑은 아빠와 함께 사진 촬영 중 "유토랑 결혼할거야?"라는 질문을 받고 "그건 비밀"이라고 재치있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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