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가 서하준에게 증거가 되는 물건들을 교환하자고 제안했다.
7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46회에서는 현태(서하준)가 가지고 있는 황사장의 휴대폰이 신경 쓰였던 최재영(장승조) 본부장이 목격자 녹음 파일과 교환하자고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재영 본부장은 현태가 가지고 있는 황사장의 휴대폰을 내심 신경썼다. 황사장의 음성 파일을 가지고 경찰서를 가봤자 큰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지 않을수 없었다.
이에 최재영은 수경과의 결혼을 위해 회장을 설득시킬 자신이 있다는 현태에게 제안을 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목격자 녹음 파일과 황사장의 녹음 파일을 교환하자고 한 것.
그러나 현태는 “당신 아니어도 잡을 수 있어요.”라며 최재영 본부장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에 최재영 본부장이 또 어떤 악행을 꾸미게 될지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