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 김영희가 관물대를 고치며 믿음직한 모습을 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여군특집 4기' 멤버들이 제식훈련을 마치고 점호를 준비하기 위해 양치와 생활관 관물대를 수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전효성은 중대장으로부터 관물대를 수리하라는 명을 받았다. 전효성은 "교관님들이 도와주실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당황스러웠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중대장은 "간부가 못하는 것이 뭐가 있나. 저녁 점호 때 까지 고쳐놓는다. 저 정도면 그냥 고친다"고 말해 전효성을 당황케 했다.
전효성이 관물대를 고치는 중 김영희는 적극적으로 그를 도왔다. 이 모습을 보던 나나는 김영희의 뒷모습을 보더니 "남자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뒷모습이 듬직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효성과 김영희는 합심해 관물대를 성공적으로 고쳐놓을 수 있었다. 관물대가 고쳐진 모습을 본 중대장은 "고칠 수 있네. 임무 수행 하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은 해야한다"라며 스스로 관물대를 고친 전효성과 김영희를 다독였다.
한편, MBC '진짜 사나이'는 여군특집 4기 멤버들이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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