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진욱이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를 통해 탁월한 자기자랑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ting’ 코너에 최근 드라마 촬영에 여념이 없는 배우 이진욱이 출연했다.
이진욱은 이날 방송에서 남다른 자기애와 자기 자랑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진욱에 ‘섹션’ 리포터 김슬기는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이 (액션연기에) 혀를 내둘렀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진욱은 “현장에 던져놓으면 없던 힘이 생긴다”며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찍어놓고나면 잘했다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진욱은 시청자들에 “드라마 보면 깜~짝 놀라실 것”이라며 액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슬기는 이진욱에 돌연 “학창시절은 어떠셨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진욱은 액션연기에 이어 자기자랑을 늘어놓으며 “저는 평화주의자”라며 “친구부모님들이 좋아하셔서 ‘진욱이랑만 놀아라’ 하실 정도였다”고 대답했다.
이진욱의 자기자랑을 듣고 있던 김슬기는 결국 웃음이 터지며 “이걸 본인 입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김슬기의 지적에 이진욱은 “35살을 기점으로 제 자랑을 하기로 했다”며 “자기PR시대 아니냐”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슬기는 이진욱이 태국 현지 촬영에도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는 이야기에 “나중에 와이프가 요리를 못해도 다 맛있게 먹어주실 거냐”고 물었다.
이진욱은 “아마 그럴 것”이라며 “맛 없으면 제가 직접 하죠 뭐”라며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