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이동휘의 거침없는 행보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이동휘는 tvN '응답하라 1988'을 성공리에 종영한후, 다양한 작품과 CF를 섭렵하며 '충무로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이동휘는 영화 '공조'에 합류했다. '공조'는 남북 비밀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로 현빈, 유해진, 김주혁 등이 출연한다. 이동휘는 극중 브로커이자 핵심인물 박명호를 연기한다.

잎서, 이동휘는 영화 '원라인', '키 오브 라이프', '아가씨' 등에도 캐스팅 됐다.

사진 : 질레트
사진 : 질레트

특히 '아가씨'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으로 충무로의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아가씨'는 영국 소설 '핑거 스미스'를 원작으로 하며,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소매치기 집단에서 자란 소녀가 소매치기 우두머리와 귀족 상속녀를 결혼시키기 위해 상속녀에게 접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동휘는 '아가씨'에서 김민희, 하정우, 조진웅, 김태리 등과 함께 중요한 역할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한편, 이동휘는 영화 '남쪽으로 튀어'(임순례 감독)를 통해 데뷔했으며, '감시자들'(조의석·김병서 감독) '집으로 가는 길'(방은진 감독) '타짜-신의 손'(강형철 감독)을 통해 입지를 다진 실력파 배우다. 또한 작년에는 '베테랑'(류승완 감독) '도리화가'(이종필 감독) '뷰티 인사이드'(백종열 감독)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치며 충무로 기대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