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마마무는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막강한 1위 후보 태민과 태연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마마무 인스타그램
사진 : 마마무 인스타그램

1위 호명이 되자마자 마마무는 눈물을 펑펑 쏟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회사 식구들과 가족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마마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방송 이후 마마무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마무는 “데뷔 첫 1위 감사합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하는 마마무 되겠습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로피를 손에 쥐고 환하게 웃고 있는 마마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마무는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행복하지마’로 데뷔, 2015년 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지만, 음악프로그램 1위를 거머쥔 건 처음이다.

이에 데뷔 2년 2개월 만에 대세 걸그룹으로 존재감을 입증한 마마무가 3월 음악방송에서 올킬을 차지할 수 있을지 더욱 관심을 모았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26일 새 앨범 ‘Melting(멜팅)’을 발매, '넌 IS 뭔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