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개그콘서트’ 김준호가 지렁이를 손으로 만졌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웰컴백쇼’ 코너에서는 송병철, 김준호, 윤사랑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차드 김’ 김준호는 눈을 가리고 손감각으로 음료를 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김준호는 손가락으로 우유를 찍은 뒤 손을 혀에 가져가 우유임을 알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개그콘서트
사진 : 개그콘서트

리차드 김의 두 번째 도전은 손의 감각으로 글자를 알아 맞추는 것. 김준호는 객석에 “이게 모야”를 외쳤고 송병철은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라고 물었다.

김준호는 “주문외우는 것”이라며 “거기 분홍색 이거 모야”라고 물어 글자가 ‘친구’임을 알아내 폭소를 자아냈다.

세 번째 도전은 손의 감각으로 무엇이 들었는지를 맞추는 것. 상자 안에는 지렁이가 들어있었고 김준호는 “면 같은 것. 살아있는 스파게티? 산낙지네”라고 답했으나 지렁이 임을 확인하고 괴성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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