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겸 래퍼 양동근이 엠넷 '쇼미더머니 5' 프로듀서로 합류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Mnet 관계자는 "양동근과 길의 프로듀서 합류를 논의 중이다. 현재 결정된 것은 없으며, 확정되는 프로듀서가 나오면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만약 양동근은 '쇼미더머니5'에 출연하게되면, '쇼미더머니3' 이후 1년 반만에 재합류 하게되는 것이다.
앞서 2014년 7월부터 방송됐던 '쇼미더머니 3'에 출연한 양동근은 YDG팀을 이끌며 랩퍼 아이언을 준우승에 올린 바 있다.
양동근 이외에도, 매드클라운, 사이먼도미닉, 그레이 등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 프로듀서로 이름이 거론됐던 리쌍의 길의 합류는 끝내 불발됐다.
현재 '쇼미더머니5'의 프로듀서로 합류를 공식 확정한 랩퍼는 일리네어레코즈의 도끼와 더 콰이엇 뿐이다.
한편, 같은날 양동근은 브랜뉴 뮤직과 손잡았다. 앞으로 양동근의 모든 음악 관련 콘텐츠는 양동근의 현 소속사인 일광 폴라리스와 브랜뉴뮤직이 협업해 공동제작 형태로 제작된다.
브랜뉴뮤직에는 버벌진트, 산이, 범키, 팬텀, 트로이, 이루펀트, 피타입, 키디비, 애즈원 등 실력파 흑인 음악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