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배우 윤시윤 김새론이 '마녀보감'을 통해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배우 김새론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3월7일 오후 헤럴드POP에 "김새론이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극본 양혁문/연출 조현탁) 출연을 놓고 제작진과 최종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사실상 출연 확정이다.
'마녀보감'은 '동의보감' 속 숨겨진 이야기를 상상한 판타지 로맨스테리 퓨전 사극으로, 김새론은 조선의 공주로 태어났지만 무서운 저주로 인해 마녀가 되어버린 비운의 여인 서리 역을 제안 받았다. 영화 '아저씨', '이웃 사람',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하며 나이답지 않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새론은 데뷔 후 처음으로 성인 연기에 도전한다.
김새론의 캐스팅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는 군 제대 후 '마녀보감'을 통해 복귀하는 남자 주인공 윤시윤과의 나이 차이 때문. 이에 대세 10대 스타 김새론과 명의 허준 역을 맡은 14세 연상 윤시윤의 나이를 뛰어넘는 호흡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마녀보감'은 '하녀들' 조현탁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마담 앙트완' '욱씨남정기'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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