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높은 기대 속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박신양(조들호 역), 강소라(이은조), 류수영(신지욱), 박솔미(장해경), 김갑수(신영일) 등 역대급 배우들이 호흡할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그동안 법조계가 어렵고 딱딱하기만 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스마트한 동시에 어딘가 독특한 구석이 있는 동네변호사 조들호(박신양)부터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당찬 여변호사 이은조(강소라)까지 등장해, 그간의 상식을 산산조각 낼 예정이다. 특히 뚜렷한 개성을 지닌 조들호 캐릭터와 박신양의 입체적인 연기가 만나 어떤 퍼포먼스를 그려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KBS 방송캡쳐
사진:KBS 방송캡쳐

지난 5일 공개된 1차 티저에서는 조들호를 시작으로 검사 신지욱(류수영) 등이 갑자기 댄스파티를 펼치며 격식을 파괴한 모습으로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줬다. 티저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들의 강렬한 특색과 허를 찌르는 매력이 시청자들의 기다림을 더욱 절실하게 만들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색채가 뚜렷한 인물들과 힘을 가진 스토리, 게다가 감각적인 연출까지 더해져 법 소재 드라마에 대한 선입견을 산산조각 낼 예정이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