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복면가왕' 강동호가 과거 유노윤호와 함께 복무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세계로 가는 기차'의 정체가 배우 강동호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서는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와 '세계로 가는 기차'의 듀엣 대결이 이뤄졌다. 두 사람은 이지훈과 신혜성의 '인형'을 선곡해 열창해 보는 이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대결의 결과는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의 승리로 돌아갔다.
'세계로 가는 기차'는 씨엔블루의 '외톨이야'를 열창하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12년차 배우 강동호였다. 강동호는 브라운관과 뮤지컬을 오가며 다수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꽃미남 배우.
강동호는 "군 전역 후 첫 방송으로 '복면가왕'에 나왔다"며 "유노윤호와 함께 군 생활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동호는 유노윤호에 영상편지를 띄우며 "윤호야 고생이 많지? 너를 기다리고 있는 많은 팬들이 있으니 힘내라. 아직 앞이 보이지 않지만 너도 언젠가 전역을 하면 '복면가왕'에서 신고를 하면 어떨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24대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장을 내민 8인의 복면가수가 출연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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