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음료수 요리로 대결을 펼친 정호영과 이원일 중 승자는 정호영이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정호영 셰프와 이원일 셰프는 '음료수로 만든 특이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정호영은 '우동 노 미'를 만들었으며, 이원일은 '알콜달콤'을 선보였다.
오늘 9시 30분부터 방송된 69회 방송에서 이원일 셰프는 진땀을 흘리면서 '알콜달콤' 위에 딸기맛 초콜렛을 올려 디저트를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일본식으로 구운 숯불 고기를 계란 노른자에 찍어 한 입에 먹었다. 그는 정호영 셰프의 '우동 노 미'를 맛 보면서 한 입 가득 음식을 씹었다.
이어 이특은 "우동 노 미, 유돈 노 미"라고 말하면서 미쓰에이의 노래말을 읊었다. 맛있어서 춤까지 춘 이특은 "입 안에서 맛을 계속 느끼고 싶었다. 어떤 미사여구를 붙여도 어렵습니다. 그냥 맛있다. 고기, 고추, 채소가 각을 맞추어서 입을 사랑하게 만들어 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원일의 '알콤달콤' 디저트를 맛 보면서 코스 요리를 즐겼다. 그는 흘러 내리는 달콤한 비주얼을 화면에 가득 보여주면서 "맛있게 먹으려면 마셔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입에 묻히면서 먹는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며 "짜장면 먹을 때 묻히듯이 먹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런 이특에게 안정환은 "호동 형이랑 방송 많이 했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특은 "감동이다. 정말 맛있다"라고 말하면서 디저트 두 컵을 모두 흡입했다. 정호영과 이원일의 대결 중 승자는 정호영이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성희성 홍인기 소수정 박다은 전휘제 연출)'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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