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신하균이 인질극 사망자에 대한 보상금을 언급했다.
7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tvN '피리부는 사나이'의 1회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날 방송에서 뉴스 앵커 역으로 출연한 유준상은 신하균의 인질 협상극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오늘 첫 방송에서 유준상은 신하균이 다섯 명의 인질 중 한 명을 살려내지 못한 것에 대해 테러범에 의해 죽은 것이 아니냐고 의문을 말했다. 실제로 신하균은 협상 당시 한 명의 목숨을 잃은 것을 떠올렸지만, 대중에는 이 사실을 숨겼다.
오늘 방송에서 전국환(서건일 회장 역)은 식사 자리에 프리랜서 네고시에이터 신하균을 초대해 그를 칭찬했다. 전국환과 지인들은 신하균에 대해 "기자회견 깔끔하게 잘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하균은 전국환에게 "정찬우 씨 유가족들이 받을 사망보상금 성의껏 처리해 주십시오."라고 말하면서 일말의 죄책감을 느낀듯 말했다. 그는 자신의 제안을 먼저 내놓은 뒤, 이어 '조건부 임시개장'을 제안하면서 카지노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이를 들은 전국환은 만족스러운듯이 웃었다.
신하균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여자친구가 일하는 레스토랑을 찾았다. 셰프로 일하고 있는 신하균의 여자친구는 손님의 컴플레인을 받고 있었다. 신하균은 손님에게 "다음 번엔 미슐랭 투 스타로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다음번엔 달라졌다고 말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협상 능력을 과시했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김홍선 연출 / 류용재 극본)'는 월화드라마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양일간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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