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강동호가 소감을 밝혔다.
강동호는 3월7일 오전 헤럴드POP을 통해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출연소감과 함께 기쁘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12년차 훈남 연기자이자 뮤지컬 배우인 강동호는 지난 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세계로 가는 기차’로 출연, 뛰어난 가창력과 훈훈한 기럭지로 주목받았다. 강동호는 아쉽게 '꼭두각시인형 피노키오'에 패했지만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군 전역 후 첫 방송 복귀 프로그램으로 '복면가왕'에 출연한 강동호는 “군대 전역하고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했던 거라 긴장을 정말 많이 했는데 시청자 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시고 주변 사람들도 진심으로 축하해주셔서 기쁘다. 그리고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강동호는 “OST 같은 경우 ‘반짝반짝 빛나는’ OST를 불렀던 경험이 있는데 재밌는 작업이기 때문에 또 한 번 내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노래를 부르고 싶다”며 음악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동호는 화제가 된 유노윤호와의 친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동호는 ‘복면가왕’에서 "전역 후 첫 활동"이라며 "동갑 나이 군대에 있는 친구가 슈퍼스타다. 유노윤호"라고 밝힌 바 있다. 강동호는 친구 유노윤호에게 "윤호야 고생 많지? 아직은 앞이 보이지 않지만 널 기다리고 있는 많은 팬 분들이 있으니 힘내고 너도 '복면가왕'에서 신고하면 어떨까 싶다. 파이팅"이라고 응원하기도 했다. 강동호는 유노윤호와 따로 연락을 했느냐는 질문에 “유노윤호씨는 현재 군대에 있기 때문에 따로 개인적인 통화를 못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강동호의 '복면가왕' 출연으로 그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강동호는 “현재 뮤지컬 ‘쓰릴미’ 공연을 열심히 하고 있고, 드라마 작품 역시 검토 중이다.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겠다”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 외에도 강동호는 올 상반기 일본 팬미팅을 계획, 해외 팬들도 만날 계획이다.
한편 2005년 뮤지컬 '비밀의 정원'으로 데뷔해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던 강동호는 2011년 MBC '반짝반짝 빛나는', KBS 2TV '난폭한 로맨스',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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