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배우 조여정이 KBS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KBS 새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는 유복한 집안의 세 아이를 돌보는 보모와 그 집의 남편과 아내에게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베이비시터'는 '무림학교' 이후 방송되는 4부작 드라마로 조여정, 김민준, 신윤주, 이승준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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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은 사업가 김민준의 아내로 교양 넘치는 전형적인 상류층 사모님을 연기할 예정이다. 그러나 남편과 베이비시터 사이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반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조여정은 “대본을 읽는데 숨이 막힐 정도였다”며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김민준은 재벌 2세 역할을 맡았으며 아내 조여정이 있지만 베이비시터와 묘한 기류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한 극에 묘한 분위기를 심어넣을 베이비시터 역할은 영화 '동주'에 출연했던 신인 배우 신윤주가 맡았다.

한편, KBS ‘무림학교’ 후속으로 방송되는 ‘베이비시터’는 오는 14일 오후 10시에 첫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