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가화만사성' 이필모가 김소연에 차가운 말을 내뱉였다.
6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연출 이동윤) 4회에서는 유현기(이필모)가 술에 취해 봉해령(김소연)에게 차가운 말을 내뱉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현기는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왔다. 이 때문에 봉해령은 시어머니에게 “혈기왕성할 때도 제 몸 못 가눌 정도로 마신 적은 없는 아이"라며 "남편의 지지대는 부인이다. 네가 잘 받쳐야 애가 흔들림이 없다"며 잔소리까지 들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봉해령은 “왜 안 하던 짓을 해서 나만 혼났다. 10년 넘게 사니 당신 취한 모습도 본다”며 침대에 누운 유현기의 옷을 갈아 입히려고 했다. 이때 유현기는 봉해령의 손목을 붙들며 "건드리지 마"라고 차갑게 말했다.
이에 당황한 봉해령은 "당신 답답할까봐 그런거다"고 말하자 오히려 유현기는 "당신 숨 막혀"라고 말해 봉해령에게 상처를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지건(이상우)이 불량학생들에게 봉변을 당할 뻔한 봉해령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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