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회장님이 생애 처음으로 찜질방을 찾았다.
6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동국과 설아·수아·대박이 삼남매가 함께 찜질방을 찾아 여유를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양머리를 한 채 환하게 웃는 귀여운 대박이의 모습에서 새로운 곳을 찾은 즐거움을 느끼게 했다.
대박이는 이동국을 따라 소금 방에 들어갔다가 뜨거운 맛을 느끼고 그대로 돌아 나왔다. 이어 한랭실에 들어가서 차가운 기운을 그대로 느끼는 듯 “으아아아악”이라며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대박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따로 있었다. 바로 안마기. 수아는 안마기에 앉았다가 놀란 듯 그냥 내려왔지만 대박이는 안마 의자에 머리를 기대고 편히 누워 안마를 즐겼다.
찜질방의 빠질 수 없는 별미. 달걀과 매실차도 빠질 수 없었다. 대박이는 삶은 달걀과 시큼한 매실차의 푹 빠진 듯, 입을 떼지 못했다.
찜질방 즐기기의 하이라이트. 찜질방 수영장을 찾은 대박이는 생애 처음으로 정면을 향해 미끄럼틀을 타 이동국을 흐뭇하게 했다. 또한 또래의 친구를 만나자 적극적으로 반가운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찜질방의 매력을 그대로 느끼고 돌아온 대박이.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누나들과 어울리며 찜질방 곳곳을 누비는 대박이의 모습에 훈훈한 미소가 지어졌다.
한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4시 50분 방송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