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님과 함께 2 윤정수 김숙 커플이 화제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 출연 중인 윤정수와 김숙 커플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둘의 첫 만남이 눈길을 끈다.

과거 ‘님과 함께2’에서는 윤정수와 김숙 커플이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의 강제 결혼생활을 자장면을 먹으면서 함께 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둘의 첫 만남은 서로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에서 성사됐다. 윤정수는 설레는 마음에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김숙은 누군지를 알고자 윤정수에게 누군지를 물으며 고개를 들려고 했다.

사진 : 님과 함께2
사진 : 님과 함께2

윤정수는 “나 너 누군지 알것같다”며 “너 사천만이지 나 파산이야”라며 어이없이 웃었다. 이에 김숙은 인상을 쓰고 있다가 윤정수를 확인하고는 웃었다.

이 방송을 본 윤정수는 김숙에게 "왜 인상 쓰고 있다가 날보고 웃었냐"고 물었고 이에 김숙은 "웃지 않으면 욕 나올 것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만남 당시 인터뷰에서 윤정수는 '키가 크고 마른 쌍커풀이 없는 여성'을, 김숙은 '하석진'을 이상형으로 꼽아 둘의 기대감은 극에 달한 상태였다.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둘은 “너 여기 왜있냐”며 아쉬운 웃음을 지었다.

이에 대해 김숙은 "첫 만남 때 입었던 옷을 버렸다"며 "저 옷을 입고 일이 안 풀린 것 같다. 소개팅 했던 저 장소는 지나가지도 않는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