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아이돌 그룹 초신성의 멤버 윤성모가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윤성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성모는 이날 오전 1시 20분께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서울 삼전동의 한 도로에서 불법 유턴을 했고, 이를 발견한 경찰이 정지 명령을 내렸지만 윤성모는 무시한 채 전신주를 들이받고 도주했다. 이후 서울 석촌동의 한 도로에서 갑자기 좌회전하며 급정차해 순찰차와 부딪히기도 했다.

초신성
초신성

조사 결과 윤성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92%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초신성의 소속사 마루기획은 공식 입장을 내놨다. "오늘 새벽 1시 20분경,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성모 군이 지인과의 저녁자리에서 참석하여 간단한 술자리를 가진 후, 자신의 차량을 이용하여 자택으로 귀가하였습니다. 새벽이라 도로에 차량이 없어 신호위반을 하며 골목길로 진입하던 중 경찰차의 단속을 발견하게 되었고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며 "성모는 현재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있으며, 향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할 예정입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