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연예인 B양의 성폭행 사건이 충격을 안겼다.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연예인 B양이 매니저 A씨에게 성폭행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다는 소식이 다뤄졌다.
대형 연예 기획사의 매니저가 20대 소속 연예인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다.
모두를 경악케 할 이 충격적인 사건은 지난 2월 28일 새벽 5시 소속사 관계자와 함께 여행을 간 연예인 B양이 성폭행 당한 사건으로 함께 놀러간 B양의 친구까지 성추행을 당했다는 점이 놀라움을 안겼다.
B양은 술이 깬 후 자신이 성폭행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고, 매니저 A씨는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은 기억나지 않는다 말했지만, 경찰 조사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했다는 소식이다.
현재 매니저 A씨는 준강간 혐의로 조사 받고 있는데, '준강간'이란 심신 상실 또는 저항 불능 상태를 이용해 여성을 간음한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로 중강간자의 경우 전과 기록이 없는 초범인 경우가 많다 알려져 있다. 매니저 A씨의 과거 범행 이력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
한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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