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동상이몽' BJ우앙의 방송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7일 오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먹방 BJ우앙이 방송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BJ우앙은 연어 해체방송을 앞두고 어머니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그 당시 BJ우앙의 어머니는 이직 스트레스와 과로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BJ우앙은 병원에 입원해 지친 몸을 쉬이고 있는 어머니에 전화를 걸어 "회칼을 사오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BJ우앙은 어머니가 병원에 있다는 소리를 듣고도 아랑곳 않은 모습을 보였다. 뒤 늦게 영상을 통해 어머니의 병세가 심각했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그 당시는 몰랐다"며 어머니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당시 BJ우앙의 어머니는 딸의 요청에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선뜻 나서는 모습을 보여 패널들을 걱정케 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어머니는 딸이 BJ를 한다는 것을 고민이라고 하시면서 도와달라고 하면 잘 도와주시는 것 같다"며 이해가 어렵다는 듯 반응을 보였다.

이에 BJ우앙의 어머니는 "그동안 딸이 특별히 하고 싶다는 것이 없었어서 스스로 BJ를 하고 싶다고 하니 도와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SBS '동상이몽'은 자녀와 부모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