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생활의 달인’에서 마늘 썰기의 달인이 소개됐다.

7일 저녁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쉐프 경력 15년차 마늘 썰기의 달인 하원기 씨가 소개됐다.

이날 달인은 역사상 최고 속도로 마늘을 썰었으며 영수증 글씨가 다 비칠 정도로 얇게 마늘을 썰었다. 또한 마늘 하나를 순식간에 총 26조각으로 썰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생활의 달인
사진 : 생활의 달인

이에 달인은 “1,300~1500개 정도 매일매일 엄청난 양을 썰다 보니 자연스레 익히게 됐다”고 밝혔다. 달인은 가위, 숟가락 등으로 써는 폭풍썰기 또한 성공했으며 거침없는 속도로 정확성 있게 썰어내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달인은 마늘 2개를 잡고 써는 모습, 마늘 안 보고도 써는 모습, 풍선 위 마늘을 두 동강내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달인은 “엄지손가락이 닿는 느낌처럼 똑같이 했더니 성공 했습니다”라고 풍선 위에서 마늘 썰기 비결을 밝혔다.

또한 달인은 엄청난 속도로 팬을 흔들어 요리를 하는 모습 또한 보여줬다. 이에 달인은 “반죽이라는게 그래요, 점도를 맞춰서 계속 돌려 주면 차진 게 쫀득쫀득하게 나오거든요”라며 팬을 빠르게 돌리는 이유를 언급했다.

달인의 처남은 “예전에는 많이 마르셔서 50KG 후반으로 왜소한 체격이었는데”라며 체력을 단련시켜 현재의 건장한 체격을 가지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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