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승기와 서동이 결혼식을 올렸다.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승기와 서동이 작지만 뜻깊은 결혼식을 올렸다.
승기(여의주)와 서동(김규선)의 결혼식이 열렸다.
서동은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입장했고, 승기와 나란히 섰다. 승기와 서동의 결혼식에 태권도장 아이들이 축가를 불렀고, 서동과 승기는 행복해했다.
승기가 할머니에게 먼저 절을 올렸고, 잘 살라는 할머니의 말에 결국 승기의 눈물이 터졌다. 할머니는 서동을 안으며 토닥였다.
이번엔 승기가 서동네 인사를 올리는 순간, 서경(이소연)은 감정이 벅차오르는 듯 눈물을 보였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끝내고 신혼여행을 떠나기 위해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윤재(박근형)와 영선(정애리), 서경도 집으로 돌아오고, 영선은 더 잘해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며 옥탑방에서 결혼을 시작하는 것이 못내 미안한 듯 했다. 서경은 두 사람이 행복해한다며 영선을 다독였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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