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강민경은 곽희성을 거부했고, 이현욱은 조안을 거부했다.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되어 화제가 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강민경은 곽희성과의 관계를 만들지 않고, 오해를 풀려고 노력했지만 곽희성은 강민경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었다.

7일 방송된 '최고의 연인' 63회에서 강민경은 김유미의 질투심에 피해를 입었다. 김유미는 곽희성의 엄마 김영란에게 "강민경이 백강호를 꼬셨다"고 음해했고, 김영란은 강민경을 불러내 "감히 우리 아들을 넘보느냐"고 질책을 했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상황을 파악한 강민경은 김영란에게 "강세란, 백강호와 삼자대면을 해서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민경은 김유미, 곽희성과 삼자대면을 하면서 자신이 곽희성을 유혹하고 꼬리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 그는 더 이상 두 사람의 일에 끼고 싶지 않다고 의사표현을 명확히 했다.

곽희성을 강민경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만 일방적으로 표현하다가 강민경에게 피해를 입힌 것이었다. 이를 알게 된 곽희성은 자신과 강민경의 사이를 의심하고 질투하는 엄마에게 강민경을 좋아하는 마음을 숨겼다. 김영란은 "우리 강호가 눈이 낮을 리가 없지"라면서 수긍했다.

한편, 조안의 이혼은 거의 확실해졌다. 조안의 남편 이현욱은 황소희와 하희라 앞에서 만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현욱은 장모 하희라 앞에서도 당당하게 황소희 편을 들면서 "우리 일이니 빠져라"라고 경고했다. 또 황소희는 조안의 엄마인 하희라 앞에서 "이현욱이 나를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하희라는 이런 두 사람의 행태를 보면서 조안을 안쓰러워 했다. 이어 하희라는 조안의 식사를 챙겨주면서 먹고 힘내라고 위로했다.

하희라가 집을 나간 사이, 남편 정찬은 김서라를 집에 두고 하희라를 만나러 가겠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집을 나가겠다면서 채비를 했고,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찬의 엄마와 이아현이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최고의 연인' 64회 방송에서는 정찬이 하희라를 만나 김서라와의 사이에서 벌어진 해프닝을 해명하고 오해를 풀게 될지, 조안은 이현욱과의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게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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