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유이가 새 드라마 '결혼계약'으로 안방극장을 찾은 가운데, 과거 광희의 관계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배달의 무도'에서는 광희와 유이가 전화통화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광희는 유이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첫 번째 시도에서 실패했다. 마음이 급해진 광희는 유이와 SBS '상류사회'에 출연 중인 그룹 동료 박형식에게 전화를 해 SOS를 요청했다.

박형식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전화가 연결됐고, 유이는 광희와 전화를 받자마자 "야~아"라며 폭풍 애교를 부렸다. 유이의 귀여운 애교에 광희는 물론 무한도전 멤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방방 뛰었다. 앞서, 광희는 유희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으며 관심을 드러낸 바 있기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둘의 관계를 은근히 부추겼다.

사진 : MBC '무한도전'
사진 : MBC '무한도전'

이어 광희는 유이에게 밥을 둘이서만 같이 먹자라고 조심스레 제안했고, 이에 유이는"둘이, 둘이, 둘이만 먹자고"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옆에서 이를 듣던 '무한도전' 멤버들은 "거절하고 싶을 때는 '아, 둘이, 둘이"라며 광희를 놀려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이는 SBS '상류사회'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광희와의 관계에 대해 해명했다.

유이는 “광희랑은 제국의 아이들 할 때 형식 씨를 알기 전부터 동갑이기 때문에 인사도 하고 그랬었다”며 “사석에서 밥을 먹어 본 적은 없는데 말 그대로 그 친구가 장난을 많이 쳐서 저도 ‘런닝맨’에서 장난을 쳤는데 오해가 많더라. 광희는 잘생기고 몸도 좋고… 정말 친구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