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새 월화드라마로 떠오르고 있는 MC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출연하는 배우 신하균이 팬들의 환영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신하균이 원빈과의 에피소드 일화가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출처:영화 '우리형' 스틸컷
출처:영화 '우리형' 스틸컷

과거 배우 정재영은 지난 2001년 개봉한 영화 '킬러들의 수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원빈과 신하균에 대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신하균과 원빈이 촬영 당시 사이가 안 좋은 줄 알았다는 것. 이에 대해 정재영은 "두 사람이 자동차 앞자리에 앉아 있고 나는 뒤에서 잠을 잔 적이 있었다"고 입을 열면서 "두 시간 동안 딱 두 마디를 하더라. 남들이 보면 정말 사이 안 좋은 줄 알았을 것 아니냐"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재는 "그나마 요새 신하균이 말을 많이 하는 건 다 내 덕"이라며 우스갯소리를 덧붙여 당시 루머를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늘 7일 MBC 새 월화드라마인 '피리부는 사나이'에 출연하는 신하균은 과거 천재적인 기업 협상 전문가로 현재 경찰 위기협상팀 외부자문위원 주성찬 역을 맡았으며, 이 드라마는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