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혜수에 대한 패널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패널들은 파격적인 여배우들의 드레스와 김혜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여배우들의 드레스 쟁탈전에 대해 김연지 기자가 털어놨다. 여배우들은 많게는 5벌에서 10벌까지도 선택을 해놓은 다음 시상식 당일까지 보관을 해 둔다음 후보군으로 뒀던 드레스를 다른 여배우가 입고 나와 잘 어울리면 샘이 날 수도 있으니 끝까지 드레스를 고수한다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노수람의 드레스가 기억난다며 전신 시스루에 드레스를 착장한 노수람은 주요 부위만 가린 역대급 파격 노출로 시선을 사로 잡았었다며 알고보니 초대를 받지 않은 배우였었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김혜수가 언제까지 당당한 노출 드레스를 입을 수 있을까 생각한다면서 현재 47살임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는 김혜수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말했다.
공형진은 김혜수가 몸매 유지를 위해 끊임없이 부단한 노력을 하는 것 같다 말했고, 이언경 기자는 김혜수가 20대 때부터 아랫배에 힘을 주는 게 버릇이 돼서 자세가 좋은 것 같다 말했다.
홍진영은 김혜수가 왜 결혼을 안 하는 걸까 궁금해했고, 김일중은 '여자를 좋아한다'는 소문까지 돈다고 밝혔다. 김묘성 기자는 김혜수가 독신주의자는 아니라면서 김혜수는 "결혼은 개인의 선택이고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라 말했다며 원한다면 하겠다는 말을 밝혔었다고 전했다.
한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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