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신하균이 필리핀 인질극에서 인진들을 구출해냈다.
7일, 오후 11시부터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의 첫 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은 조윤희에게 "넓고 반듯한 길 놔두고 좁도 구불구불한 길을 선택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그를 테스트했다.
오늘 첫 방송된 극에서 조윤희는 성동일의 테스트 이후 그가 팀장으로 있는 위기협상팀에 합류했다. 조윤희는 성동일 팀장의 일에 대해 "오 팀장이 하시는 일이 가장 멋져 보인다."라고 말했다.
오늘 방송에서 조윤희는 위기협상팀의 소소한 멤버들과 함께 신고식을 치렀다. 협상팀 일원들은 뉴스를 통해서 프리랜서 신하균(주성찬 역)의 필리핀 인질극 협상의 성공 소식을 전해 들었다.
뉴스에 따르면, 신하균은 필리핀 테러범들과 몸값 협상을 완료해 인질들을 구출해내는데 성공했다. 신하균에 대해 위기협상팀의 팀장과 팀원들은 "멋있다. 대단하다"라고 말하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K그룹 피랍 직원들을 살려낸 네고시에이터 주성찬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협상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회장님께서 직원 분들을 꼭 살려서 데려와야 한다고 저한테 말씀하셨습니다. 제 직업이 사람을 설득하는 것인데, 최 회장님한테만큼은 항상 설득을 당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준상(윤희성 역)은 신하균에게 한 명의 직원이 풍토병으로 죽은 것이 사실이냐고 물었다. 유준상은 한 명이 테러범에 희생당한 것이 아니느냐고 지적했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김홍선 연출 / 류용재 극본)'는 월화드라마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양일간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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