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젠틀맨리그' 김일중이 끝까지 결혼을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10일 방송된 tvN ‘젠틀맨리그’에서는 ‘이혼을 알아야 결혼도 보인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진행 중 정영진 요원이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영진 요원은 “더 행복하기 두려울 정도로 결혼생활이 행복하다”고 밝혔고 “아내와 매일 다시 결혼하는 꿈을 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젠틀맨리그
사진 : 젠틀맨리그

이에 출연진 들은 그럼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할 것인지를 재차 물었고 정영진 요원은 “다시 태어난다는 말조차 더러워요 너무 행복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정영진 요원은 김일중 요원의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정영진 요원은 “김일중 요원을 지켜본 결과 매일 새벽 6시부터 회사에 나와서 일한다”며 김일중 요원의 결혼 생활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에 김일중 요원은 아내와 전화 통화해야 하냐면서 억울해 했다.

또한 김일중 요원은 이혼에 대해 “부부생활을 하다보면 감정이 극에 치닫는 경우는 있지만 늘 조심한다”며 “‘자기야’에 출연하면서 더 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일중 요원은 '자기야'에 출연하면 이혼하게 된다는 저주를 깨기 위해 “난 끝까지 이 결혼을 지킨다고 결심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젠틀맨리그’는 대한민국의 핫한 사회 현안을 젠틀맨들과 함께 풀어보는 프로그램으로 목요일 오후 7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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