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김성주의 가요광장’에 출연한 가수 이재훈이 하지원에게 직접 스킨스쿠버를 가르친 적이 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Cool FM ‘김성주의 가요광장’에는 가수 이재훈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스포츠맨으로도 유명한데 뼈 건강 괜찮냐.”라며 이재훈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에 이재훈은 “오늘도 이따 2시에 테니스 모임이 있다.”며 “테니스 경력은 6년 정도 됐는데 어디 가서 그런 말은 안한다. 한 2년 됐다고 한다. 겸손해야 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테니스의 장점으로 “축구도 해봤는데 축구는 골을 넣거나 도움을 줘야 성취감이 생기는데 테니스는 그런 일이 잦다. 더 많이 온다.”며 테니스 예찬을 펼쳤다.
또한 이재훈은 “스킨스쿠버 자격증도 있다. 예전에 하지원 씨 영화 촬영 때문에 다이빙을 해야 하는 신이 있어서 제가 가르쳐드렸다. 오토바이도 제가 가르쳐드렸다.”고 하지원과의 인연을 밝혔다.
한편, KBS Cool FM ‘김성주의 가요광장’은 김성주의 휴식으로 인해 방송인 박지윤이 임시 DJ를 맡고 있다. 매주 월~금요일까지 낮 12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