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담 앙트완' 장미희가 성준을 위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최수현(성준 분)을 찾아온 배미란(성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주도에서 돌아온 배미란은 최수현에게 "혜림씨(한예슬 분)랑 헤어졌다며?"하며 근황을 물었다.

그러나 최수현은 "실험 대상일 뿐이었다"며 일축했다.

그런 최수현에게 배미란은 "밥은 잘 먹어?"라고 심경을 물었으나 최수현은 "아무렇지도 않다"며 어색한 표정관리를 시작했다.

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그러나 배미란은 "내가 만약 최 선생 같은 상황이라면 눈물이라도 나는게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생각하는데"라고 말했지만 최수현은 "원래 제가 눈물이 없어서요"라며 더이상 언급하기 싫다는 듯한 내색을 비쳤다.

그런 최수현에게 배미란은 "이런 태도로 자신을 누르기만 하면 언젠가 터져버릴지도 몰라"라며 그를 위로했다.

한편, JTBC '마담 앙트완'은 임상심리전문가를 중심으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상처를 그려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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