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조진웅이 선일정신병원으로 향했다.

12일, 오후 8시 30분부터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16회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과거 시점의 조진웅(이재한 역)은 장현성(김범주 역)으로부터 "너 혼자 수사해. 혼자하는 것 좋아하잖아?"라는 말을 들었다. 정해균(안치수 역)도 조진웅에게 그만하라고 경고했다.

사진:시그널
사진:시그널

김윤정 유괴 사건에서 유괴범을 조사하던 조진웅은 이어 장현성과 정해균으로부터 미행을 당하게 되었다. 장현성은 "인주사건 장태진 이재한이 알고 있다. 증거도 있다."라고 말하면서 정해균에게 조진웅의 뒤를 밟으라고 말했다.

장현성은 정해균에게 "같이 옷 벗어야 한다. 네 딸 병원비는 누가 낼건데"라고 말하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증거를 되찾아오라고 말했다.

한편 조진웅은 전입온 김혜수에게 "금방 끝난다. 다 해결될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인주 사건의 진범을 밝히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 날, 조진웅의 뒤로 한 대의 차량이 따라갔다.

정해균은 조진웅을 미행하면서 그의 행선지인 '선일정신병원'으로 향했다. 조진웅은 정신병원 근처를 홀로 탐색하면서 이제훈과의 무전을 시도했다.

한편, 시그널(김원석 연출 | 김은희 극본)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다시 파헤치는 내용이다. 16부작 드라마로 오늘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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