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유이가 레스토랑 안에 세를 들게 되었다.
12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MBC 드라마 '결혼계약'에 출연한 이서진(한지훈 역)은 김유리(서나윤 역)의 연주회 현장을 찾았다. 3회 방송에서 김유리는 하프 연주를 했으며, 이서진은 그런 첫사랑의 모습을 보다가 급하게 자리를 떴다. 이서진은 곧 프라미스 레스토랑을 찾아서 유이와 신상 스터디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김유리에게 "연주 잘 들었다. 미안한데, 먼저 갈게."라고 말했다. 김유리는 이서진의 손을 잡으며 "피하지마. 비겁한 건 똑같다. 지금도 도망치고. 평생 도망만 치는 거야"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김영필(한정훈 역)은 이서진과 김유리 사이를 의심스럽게 쳐다보았다.
급하게 자리를 뜬 이서진은 레스토랑을 찾아 유이(강혜수 역)를 찾았다. 그때 유이는 레스토랑 창고를 돌아다니다가 이서진과 마주치게 되었다. 그는 재고파악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런 유이에게 이서진은 성을 내면서 "전화 왜 안받아요? 언제든지 연락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라고 했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유이에게 자신의 숙소를 쓰라고 말했고, 유이는 됐다면서 직원용 숙소로 쓰던 곳을 세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계약(김진민 연출 / 정유경 극본)'은 매주 주말 오후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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