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담 앙트완' 정진운이 장미희를 설득하는데 나섰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최승찬(정진운 분)이 배미란(장미희 분)에게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을 것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승찬은 "제 친구중에 병원을 정말 싫어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밥 잘 먹고 운동하고 그랬더니 위궤양이 싹 나았대요"라며 입을 열었다.

이에 배미란은 "그래서 나도 없어졌을거라고요? 위궤양하고 암이 같다고 생각해요?"하고 물었다. 그러나 최승찬은 "그동안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셨잖아요. 혹시 모르니까 검사라도 받아봐요"라고 설득했다.

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최승찬의 설득에 배미란은 "내 상태가 어떤지 보여주겠다"며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의사로부터 "이미 간까지 전이됐고 완치 확률은 30% 밖에 되지 않는다"는 진단을 들었다.

한편, JTBC '마담 앙트완'은 임상심리전문가를 중심으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상처를 그려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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