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차오루가 조세호의 옷방을 보고 깜짝 놀랐다.

1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에서는 차오루가 조세호의 집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오루는 조세호의 옷 방을 보고 "다 명품이네요!"라며 놀랐다. 그의 방에는 굉장히 많은 옷과 모자 등이 걸려있었고, 심지어 모두 명품이었다.

이에 조세호는 "다 내가 산게 아니고 선물도 받고, 나는 한번 옷을 사면 오래입는 편이라 살때 좋은걸 산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차오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옷방 보고 깜짝 놀랐다. 다 명품이었고, 제 옷방보다 옷이 많았다. 패션에 되게 관심이 많은 것 같았다"라며 "그래서 제 남편 부자구나 라고 생각했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차오루는 이어 조세호에게 "이제 오빠가 정말 좋아하는 모자, 옷, 신발 몇개만 고르고 다 팔아요"라고 제안했다.

갑작스러운 차오루의 황당 제안에 당황한 조세호는 "이걸 어떻게 타 팔아"라고 난감해 했고, 이에 차오루는 "우리 이제 결혼도 했고, 집도 사야되고 해야되는데 나 지금 돈 못번다"라고 고백했다.

너무나 솔직한 차오루의 모습에 조세호는 웃으며 "아니 내가 공인이니까 그렇게는 못할것 같고 내가 잘할게"라고 타일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타들의 가상 결혼생활을 담는 달달한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는 매주 일요일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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