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스키야키 만드는 방법에 관심이 높다.

스키야키는 일본산 쇠고기 요리로, 냄비에 고기와 야채 그리고 육수를 넣고 끓여 먹는 전골 요리다.

스키야키를 만들 때는 쇠고기, 버섯, 달걀, 대파, 배춧잎, 쑥갓, 까스오부시 등의 식재료가 필요하다. 특히 완성된 스키야키 국물에는 우동이나 칼국수 면을 넣어 먹을 수 있고, 달걀물을 부어 덮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진:오늘뭐먹지
사진:오늘뭐먹지

지난해 방송된 올리브 채널의 '오늘 뭐 먹지' 방송에서는 두부와 곤약을 활용한 스키야키 요리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과 성시경은 식재료부터 점검했다. 스키야키 레시피에 필요한 재료로는 두부 1모, 곤약 200그람, 소고기 300그람, 다시마 2조각, 설탕 세 술, 쑥갓, 배춧잎 5장, 대파 1대,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2개, 양파 1개, 달걀, 간장, 맛술, 청주가 있다.

손이 많이 가는 요리인만큼, 소스 만들기에 있어 순서가 중요하다. 먼저 소스를 만들 때는 청주와 맛술을 일대일로 넣어 한소끔 끓인다. 이때 술에 들은 알코올을 날리고 맛만 사용한다. 그 이후 간장, 설탕, 물을 차례로 넣어 소스를 만든다. 다시마는 따로 물을 넣고 우려 둔다.

곤약은 일본식으로 만들려면, 직사각형 모양으로 잘라 가운데 칼집을 내고 구멍 사이로 뒤집어 꽈배기 모양을 만든다. 대파는 기름을 두른 팬에서 구워 둔다. 두부도 역시 팬에 굴려 굽는다.

끓이는 단계에서는 양파, 배춧잎, 대파부터 기름에 볶기 시작해 미리 준비한 대파를 투하한다. 그 위에 소스와 다시마육수를 차례로 부어 간을 조절한다. 버섯류와 두부, 곤약, 소고기, 쑥갓은 끓는 육수에 넣어 장식한다.

날달걀을 준비해 각 재료를 찍어 먹으면 정통 스키야키의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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