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임신 중에는 대개 두 사람 분량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임신 전에 먹던 것보다 약 300kcal 정도의 열량을 더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밥 한 공기에 해당하는 열량인데, 사실 임신 초기에는 입덧으로 인해 잘 못 먹는 경우가 많지만 임신 중기로 가면 음식을 오히려 너무 많이 먹어서 체중이 많이 늘어 고생하는 경우도 있다.
무조건 많이 먹기보다는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게끔 해서 가능하면 영양소 균형을 잘 맞춰서 먹게끔 노력해야 한다.
임신으로 인해 섭취를 평소보다 많이 하는 것이 권장되는 영양성분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섬유질 성분, 철분, 그리고 칼슘이다.
임신 중에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섬유질이 많은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 과일, 채소를 챙겨서 먹는 것이 좋다.
이런 식품들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도 많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건강상의 좋은 점이 많다.
철분의 경우는 살코기, 시금치나 콩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칼슘은 각종 유제품이나 뼈째 먹는 생선, 브로콜리나 시금치 등과 같은 녹색 채소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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