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장현성이 증거와 증인을 조작해 이제훈에 누명을 씌웠다.

10일, 오후 8시 30분부터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의 15회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이제훈(박해영 역)은 정해균(안치수 역)의 살해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수(차수현 역)는 "박해영에게 확인해야 될 일이 있어"라고 말하면서 무전기 관련 질문을 하려 했다. 그러나 이제훈은 자신의 형과 관련한 자료도 확인하지 못하고 무작정 끌려갔다.

사진:시그널
사진:시그널

이제훈은 자신의 형의 죽음을 밝혀내지 못했다는 사실에 괴로워했다. 어린 시절, 이제훈은 장현성이 박선우에 신경안정제를 먹이고 살해한 이후에야 그의 집을 방문했던 것이었다.

그 시점에서 과거의 형사 조진웅은 뒤늦게 박선우의 집을 찾았다. 조진웅은 박선우의 사체가 발견한 현장 앞에서 고개를 떨구었다. 이어 그는 어린 이제훈과 그의 엄마가 오열하는 병원을 찾아갔다. 조진웅은 구슬픈 눈물을 흘리면서 복부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

현재 시점에서 이제훈은 정해균 살인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정해균의 혈흔이 묻어 나온 칼에서는 이제훈의 DNA까지 발견되었다. 이 증거로 이제훈은 혐의를 벗어나기 어렵게 되었다.

이제훈은 인주 병원을 다시 방문한 것에 대해 사건 증거 인멸하려 간 것이라는 누명을 썼다. 그러나 증거는 조작되었으며, 돈을 받고 위증을 한 증인들이었다. 이에 대해 장현성은 "포기하지 않으면 그렇게 되는 거야. 네 형처럼"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그널은 과거의 형사와 현재의 형사가 무전을 하면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내용으로 김원석 연출, 김은희 극본의 작품이다. 이번주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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