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앞으로 탤런트 류효영을 다시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걸까.
10일 류효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제 편에서 싸워주신분들께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힘들었던 시간들은 주위분들덕에 잘 견뎌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이제는 활동할수있게되어서 정말 너무 기쁘네요"라며 "앞으로 좋은배우가 될수있도록 더 힘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연예계 복귀 소식을 전했다.
류효영의 법률대리인 남기웅 변호사는 "지난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것에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에서 10일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며 류효영이 앞으로 방송활동이 가능해졌음을 밝혔다.
류효영은 지난해 10월 전속 계약 효력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하는 소를 제기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12월 전속계약의 효력이 정지됐다는 가처분 신청을 내기도 했다.
이에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류효영과 코어콘텐츠와의 전속계약은 적법하게 해지됐음을 밝혔고, 또한 MBK는 류효영과 코어콘텐츠 사이의 전속계약의 당사자 지위를 이전 받은 사실이 없다는 사실을 토대로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