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꽃보다 청춘' 박보검이 또 한번 차량 사고를 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에서 쌍문동 패밀리 박보검이 운전을 하다가 또다시 사고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은 에토샤 국립 공원으로 향하는 여행길을 시작하며 운전을 자처했다. 그러나 출발도 하기 전 박보검은 차를 주차장에서 빼는 과정에서 벽에 뒷 범퍼를 박아 해드램프를 깨뜨리는 사고를 냈다. 파열음이 나는 동시에 멤버들은 일순 굳어버렸다. 특히 빌린 렌트카였기에 더욱 그랬다.

사진:tvN 방송캡쳐
사진:tvN 방송캡쳐

멤버들은 서둘러 차에서 내려 차 상태를 확인했다. 상태는 생각보더 더욱 처참했다. 뒷 범퍼 한 편이 마구 긁힌데다 휘어졌고, 해드램프는 완벽하게 깨지고 말았다. 박보검은 연이은 차량 관련 사고였기에 더욱 자신을 자책했다. 그런 그의 모습을 본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은 "괜찮다"며 오히려 웃음으로 상황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아프리카편'은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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