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데프콘이 신발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데프콘이 전문가를 초대해 신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데프콘이 2부의 문을 열면서 신발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며 전문가를 소개했다.

이홍영 전문가가 등장하자마자 누리꾼들은 "정대세다""북에서 내려와 자본주의 신발에 빠져"등의 언급으로 폭소케 했다.

'마리텔'
'마리텔'

데프콘은 신발 이야기를 하게 된 계기가 마이클 조던이 농구 경기 중 쉬고 있는데 지디의 신발로 알고 있더라는 일화를 전하며 당시 20만원 안팎이던 신발 값이 현재는 70만원까지 치솟았다 말했다.

데프콘은 "지디 아니었으면 이거 아울렛 갔습니다"라며 자신이 신어서 값이 올라간 신발이 있냐 물었고, 전문가는 그건 아니라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신발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고, 데프콘은 어느새 몰입해서 엄마에게 등짝을 맞아가면서까지 신발 수집가가 되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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