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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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가수 리쌍의 길이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11일 Mnet '쇼미더머니‘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길이 매드크라운과 함께 팀을 이뤄 프로듀서로 출연하는 게 맞다”고 설명했다.

길은 지난 2014년 4월 음주운전 사고 후 MBC '무한도전‘을 비롯해 출연 중이던 방송에서 하차,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 음반과 콘서트 등 음악활동은 해왔지만, 방송 복귀는 미뤄왔었다. 이번에 ‘쇼미더머니5’에 프로듀서로 합류함으로써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게 됐다.

한편 '쇼미더머니5'는 12일, 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1차 예선을 진행한다. 1차 예선 참가를 원하는 래퍼 지원자들은 이틀 중 하루를 선택해 참가하면 되며, 예선 당일 현장 지원도 가능하다. 1차 예선에서는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에게 무반주로 자작랩을 심사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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