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을년과 가족들이 국희의 해임 소식에 황당해했다.

11일 방송된 kbs1 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에서 국희의 해임 소식이 가족들에게 전해지고, 을년과 정기는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을년(김용림)은 국희(최명길)만 들어오면 정기(이영하)의 사진 스튜디오를 만들자 제안했고, 정기는 염치없이 구는 것 같다며 걱정스러워했다.

가족들은 국희에게 돈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정기 이름으로 명의를 올리는 것이 어떻겠냐 했고, 국희는 아무 말 없이 짐을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봄(송지은)은 엄마 국희가 해임됐다는 소식을 전했고, 가족들은 국희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진 거냐며 물었다.

봄은 엄마 국희가 많이 피곤할 거라면서 자기가 모두 설명하겠다며 가족들을 데리고 나갔다. 을년은 본인이 평생 일궈온 회사에서 쫓겨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소리냐며 이해하지 못하는 듯 했다.

배달(최대철)은 아란(서이안)이 국희를 쫓아낸 것 같다면서, 회사에 들리는 소문으로는 국희의 재산까지 모두 몰수당하게 생겼다더라 말했다. 을년은 "부자가 망해도 삼년은 먹고 산대잖아"라며 걱정하지 말라면서 숨겨놓은 돈뭉치가 있지 않을까 했다.

정기는 아란이 어떻게 국희한테 그럴 수 있냐며 어처구니가 없는 듯 황당해했다.

길수(김유석)가 집으로 들어오자 선영(최수린)과 가족들이 축하 인사를 하면서 자축했다.

한편, kbs1 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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