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시청률 확인에 나섰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봄날은 온다-시청률 특공대 편'으로 꾸며져 멤버들이 시청률 상승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내놓는 모습이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시청률 상승전략을 기획하기 전 직접 시청률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에 나섰다. 유재석과 박명수는 배달음식 배달부로 변장해 시청자들의 집들을 찾아 토요일 '무한도전' 본방송 시간에 얼마나 많은 가구에서 시청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여러 가구의 집을 방문했으나, 의외로 '무한도전'을 보고있지 않은 가구가 많았다. 유재석은 세번째 방문만에 첫 번째 실제 시청자의 집을 찾아냈다. 아울러 광희도 시청률 조사에 나섰으나 '무한도전'을 보는 가구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결국 조사결과는 유재석이 5가구 중 1가구, 박명수가 3가구 중 2가구, 광희가 22가구 중 2가구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그린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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